세상의 모든 재료와 함께하는 이왜맛.
바질과 고수와 민트, 그리고 닭! 수박다먹고 남은거, 수박꺼ㅃ질은 치킨무로 활용한다고하네요.
초록치킨 만드는 법.
4. 기름에 치킨을 튀기고 수박껍질은 손질해서 하얀부분만 깍뚝 썰기.
피쉬소스, 스위트칠리, 올리고당, 사이다를 넣고 소스 만들기. 지숙은 올리고당 빼고 3가지로 만들기.
믹서기에 민트, 고수, 스위트 칠리소스, 케첩, 양꼬치 파우더, 식용 색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믹서기에 바질페스토, 생크림, 생바질, 올리고당, 식용색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믹서기에 설탕, 치킨스톡, 진간장, 배 음료, 꿀, 다진마늘, 녹색 청양 고춧가루, 식용 색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치킨에 소스 바르기.
양념치킨에 고수가 왕창 들어간 맛, 혜린의 바질이 신의 한수, 파스타 비벼서 와구와구 먹고 싶은 맛이라고 하네요. 치킨이랑 섞여 바질페스토의 고소함이 두배라고. 낯선 조합임에도 완벽한 소화.
이 비주얼에 맛있다고, 치킨이랑 바질이 또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청양고추 치킨은 간장 고추 장아찌 맛이라고 하네요. 치킨의 기름진 맛을 청양고추가 완벽 커버해줌. 소주와 잘 어울릴 것 같은 한국형 치킨. 3개 다 팔아도 될 맛이라고 하네요.
출처: 이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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