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미스터리한 존재와 그 흔적들, 지구에 공존하고 있을지 모르는 낯선 존재들, 미스터리한 존재들의 흔적을 쫓아서, 지구에 그 누군가가 살고있다 19입니다.
19위 3억년 전 찍힌 000의 정체?
1968년 미국 유타주 앤털로프 스프링스, 고대 화석을 찾아다니전 화석 애호가인 윌리엄.
고생대 바다 생물인 삼엽충의 화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을 발견해 암석을 반으로 쪼개자 놀랐는데 그 시대에 없을 법한 다른 무언가를 발견한 걸까요? 윌리엄이 삼엽충 화석을 보고 놀란 이유는?!
인간의 신발 자국을 연상시키는 발자국의 형태, 가로 9cm 세로 26cm로 성인 남자 발 사이즈와 유사하죠. 그런데 해당 암석의 탄소 연대 측정 결과 3억 년 전 형성된 화석이라고 해요.
발에 무언가를 덧대서 신고 다녔다는 증거일까요? 아니면 3억 년 전에 신발이 있었던 걸까요? 인간 초기의 형태인 원시 인류가 출현한 시기가 약 500만 년 전이에요. 인간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 시기는 약 4만년 전으로 추정하는데 약 3억년전이면 인간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에 찍힌 신발 자국인거죠.
설마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살았던 걸까요? 아니면 미래에서 온 시간 여행자의 흔적일까요?
무척추동물인 삼엽충이 가장 번성하고 최초의 원시 어류가 출현한 고생대, 다른 큰 동물은 없었을까? 삼엽충을 밝고 지나간 발자국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7위 휴대폰에 녹음된 000
놀란 사람의 비명, 지옥에서 온 누군가의 비병이 들리는 핸드폰에 녹음된 소리.
미국의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에 온천이 있습니다.
최대 수온이 82도면 정수기 온수 수준이죠. 뜨거운 온천 속에서 어떻게 녹음을 했을까요?
2020년 디지털 제품 리뷰 전문 너튜버가 휴대폰 성능 테스트를 위해 드론에 휴대폰을 매달아 악마의 가마솥에 빠트린 것.
사람은 절대 들어갈 수 없는 뜨거운 온천 속에서 사람의 비명처럼 들리는 의문의 소리가 포착되었죠. 신음 소리가 들리더니, 또다시 들린 비명.
혹시 우리가 모르는 생물이 있다고 해도, 사람 목소리를 낸다?! 원본 영상에서 조작된 흔적은 없고 더 놀라운 것은 드론에서도 똑같은 소리가 녹음이 되었다고 해요.
악마의 가마솥에 정말 무언가가 사는 걸까요? 지역 원주민들의 충격 증언이 있었는데 " 예로부터 악마의 가마솥은 정체불명의 생물이 살고 있다고 하오"
유난히 유령, 외계인 등 미지의 존재에 대한 목격담이 많아요. 사람은 살지 못하는 뜨거운 물속에 미스터리 생명체가 존재하는 걸까요?
미국 네바다주 악마의 가마솥에서 들린 정체불명의 비명, 미스터리로 남은 소리의 실체는?
악마의 가마솥에서 녹음된 비명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16위 멕시코에 나타난 000의 후예?
멕시코에서 전설 속 거인족을 포착,
약 한 달 전에도 포착된 괴생명체, 멀리서 보기에도 압도적인 크기죠.
할리스코에서 아구아스칼리엔테스 고속도로에서 거인을 목격한 운전자들의 증언데 따르면 " 전설 속 거인을 직접 본 것 같았어요. 조금만 더 있었으면 공격할 것 같았다니까요?"
멀리서 봐도 전봇대처럼 위협적인 크기, 거인이 진짜 존재했다면, 그 실체가 진작 밝혀지지 않았을까요? 일각에서는 착시 현상이라고 주장하는데요. 같은 멕시코 지역에서 발견되었고,
비슷한 시기에 두번이나 목격된 거인.
" 혹시, 전설 속 퀴나메친의 후예가 아닐까" 라는 멕시코인들
올메카 문명의 기록에 따르면 거인들에게 술을 바쳐 제거했다는 기록도 존재하고 있다고 해요. 멕시코에서는 다양한 거인 관련 구체적인 기록과 신화들, 같은 지역에서 두 번이나 목격되어 더욱 의심이 커졌죠.
멕시코에서 두 번이나 목격된 의문의 정체, 정말 전설에서 존재하던 퀴나메친일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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