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에게 매콤한 마라를 소개했던 세리, 첫 번째 마라였던 마라 카오위.
그리고 두번째는 화끈한 불맛의 직화 마라탕. 세번째는 마라 버거. 이렇게 마라 3종을 섭렵한 맛자매.
영자가 멈출수 없이 계속 마라맛이 생각났고, 그래서 새로운 마라를 먹어보기로.
아마 대한민국 유일한 마라 요리일 거 같다고.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고, 마라 덕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마라에 한우 대창까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특별한 마라 메뉴.
입맛을 사로잡을 화끈한 마라 맛.
목이버섯, 어묵면, 밀떡, 라면, 곱이 꽉 찬 한ㅇ누 대창, 마라소스를 곁들인, 마라곱떡.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컬리프라이 감자튀김을 맛있게 튀겨서, 감자(단짠) 시즈닝을 뿌리고, 잘 섞어준 뒤, 화룡점정 계란마요까지 올려주고 파슬리 뿌려주면 완성.
찰떡같은 인연이라고 하네요. 집에서 TV 보면서 먹으면 딱일 듯!
계속 당기는 맛에, 마라곱떡과 먹으면 찰떡일 거 같다고.
대창들이 보통 대창들이 아니라고, 마라 국물 속에서 뛰노는 한우 대창.
노른자를 터트려서 섞어서 한우 대창을 듬뿍 찍어 먹기.
마라 향을 머금은 걸쭉한 국물,
대창과 계란장으로 고소함이 가득, 계란노른자와 마라 소스를 살짝 섞은 게 신의 한수라고 하네요.
대창 자체가 다 기름인데 느끼함도 없고 매운맛도 잡아줌. 미식가 세리에겐 접해본 대창 요리 중 최고라고함.
마라곱떡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계란 김밥.
입안에서 제대로 터진 고소함.
폭신하고 카스텔라 같다고, 마라의 녹진한 맛이 섞여가지고, 처음 맛보는 새로운 세상이라고 함.
계란 김밥의 고소함과 대창의 고소함이 달라 더블로 고소하다고,
다음 메뉴는 크림마라 리소토. 볶음밥 같은 후식 메뉴라고 합니다.
남은 마라곱떡 소스와 밥으로 시작합니다.
체더 치즈도 살포시 올리면?!
그 맛이 궁금해지는 크림마라 리소토.
입안을 가득 채우는 크리미한 리소토, SNS에서 핫한 크림김치볶음밥, 생크림과 치즈와 마라 소스여서 재료 조합이 더 고급진 맛이라고 함.
포장해 가고 싶은 맛이라고 함.
출처: 남겨서 뭐하게.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