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파리와 밀라노는 완전 다릅니다.
과거의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먹거리부터 핫플까지!! 밀라노에서 다 이루어질지니.
기차 타고 밀라노 투어 출발합니다.
문베역 첫 번째 목적지는??
도시의 중앙 성당인 두오모, 밀라노의 두오모는 고딕 양식의 끝판왕입니다.
1386년경 짓기 시작하여 1965년에 완공함. 600년 가깝게 걸린 공사.
최고 높이가 약 108.5m 조각상 수 약 3400점.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조각상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경외심이 차오르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신기한 게 성당에 숨겨진 비밀이 많아요. 모두가 관심 가질 만한 비밀 공개!
정오에 빛이 들어오면 근처 성에서 대포를 발사해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기도 합니다. 과거 도시의 시계역할도 했던 대성당.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
창만 봐도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치함, 스테인드글라스를 자세히 보면, 유리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작품들입니다.
신앙의 중심이자 역사와 예술을 품은 성당.
여기서 꼭 봐야 할 조각상이 있습니다.
정밀하게 표현된 근육의 흐름이 현실적으로 묘사된 작품입니다.
순교한 성인의 조각상이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상상만 해도 끔찎한 형벌,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형벌, 벗겨진 피부를 몸에 두르고 있는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이 진짜 대박인 것은 대리석인데, 해부학적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압도적인 조각상입니다.
근육의 결까지 정교하게 담아낸 경이로운 예술 작품임.
다음은 성당의 꼭대기로!!
성모마리아를 뜻하는 마돈나와 작고 친근한 느낌의 -ina를 합쳐, 붙여진 이름입니다.
밀라노를 상징하는 조각상, 마돈니나의 도시로 불리는 밀라노.
외부만 봐도 좋지만, 전망대는 꼭 방문하길 추천!!!!
역사와 예술의 숨결이 깃든 밀라노 대성당.
다음은 추천 길거리 음식!!
약 70년 역사를 이어온, 현지인들의 찐 맛집.
다양한 종류의 빵이 한가득인데, 이탈리아는 판제로티, 반죽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기름에 튀긴 음식입니다.
빵 자체 이름은 판제로티,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요.
남대문시장에서 파는 야채 잡채 호떡이랑 비슷하다고 해요.
쌀쌀한 날 쫀득한 판제로티 한입이면 완전 든든하다고 함.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다음 장소는 비비* 입니다.
밀라노 사람들은 옷을 잘 입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타일리시함.
패션의 도시 밀라노. 프랑스도 유명 브랜드가 많지만, 파리 패션위크도 유명하지만, 밀라노는 평범한 사람들도 패션 피플임.
밀라노가 패션의 도시가 된 이유는?
1958년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이탈리아 패션 국립 협회를 설립, 다양한 브랜드가 생기며 패션 산업이 성장합니다.
1961년 유명 패션지가 밀라노에 본사를 설립, 잡지의 영향력이 커지며 밀라노로 모여든 디자이너와 모델들.
조르지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밀라노 기반의 디자이너들이 인기를 끌며 패션의 도시로 성장합니다.
밀라노에 자리 잡은 인쇄와 출판 산업, 자연스레 패션 잡지가 유행하게 됩니다.
대구랑 자매결연도 맺는다고 함.
밀라노 패션을 보러 온 이곳은?
밀라노의 한 빈티지 숍.
희귀하고 재밌는 아이템이 많은 곳이라 추천한다고 해요.
다양한 명품 브랜드가 있어요.
층층이 가득한 명품 아이템들.
마지막 장소는 누모바 아레*
밤이 찾아온 밀라노에 추적추적 내리는 빗방울, 이제 제대로 한 끼 식사할 시간.
실제로 알베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예약 완료함. 알베 추천 맛집.
밀라노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로컬 맛집, 완저 ㄴ가성비 맛집.
1982년 문을 연 밀라노 가정식 레스토랑.
알베 추천 메뉴들 등장!!
밀라노의 겨울 집밥 메뉴입니다.
쿠치나 포베라라고해서 가난한 사람들의 요리입니다.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트리파.
당시 버려지는 부속 고기라도 먹기 위해 생겨난 요리입니다.
우리가 곱창을 먹게 된 이유와 비슷합니다. 이제는 없어서 못 먹는 트리파.
프랑스 시골할머니가 해주는 맛,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이탈리아 내장탕임. 한국인 입맛에 딱 좋음.
송아지 정강이를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든 밀라노식 요리입니다.
숟가락으로도 찢어질 만큼 부드러운 오소부코.
오소부코의 하이라이트는 골수입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극강의 풍미, 오소부코는 사프란리소토와 함께 먹는 게 정석입니다.
은은한 꽃향의 사프란과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진 맛입니다.
고급스러운 맛의 끝판왕. 리소토에 곁들여 고기도 한입 먹기.
풍미 가득한 오소부코와 사프란리소토. 하우스 와인까지 곁들여 마무리!
정통 밀라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알베 추천 맛집.
그야말로 모든게 완벽했던 밀라노 여행.
출처: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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