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우연히 집 가는 버스를 발견!!
미얀마의 양곤시.
양곤 시내 곳곳에서 한국 버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빛나는 한국의 문화!!
한국에서는 이미 은퇴한 버스들인데 미얀마로 날아가 새 인생을 시작했죠.
안전 기준이 엄격해진 한국, 운행이 가능한 다른나라로 버스를 수출합니다.
아직도 운행에 문제없는 쌩쌩한 퇴역 버스들. 일부러 남긴 듯한 한국의 흔적.
한국산을 어필해야 더 안전하고 쾌적한 느낌이라서 그대로 사용한다고 해요.
양곤에서 익숙한 버스를 만나도 놀라지 마세요.
1위vs 18위 000가 거머쥔 최초의 타이틀!!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인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1947년부터 매년 7월에 개최,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축제입니다.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의 향연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 방문합니다.
명실상부 세계 최대 공연, 예술 축제입니다. 축제에 오른 한국 작품이 있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K- 공연, 예술. 한국의 클래스는 그 이상이죠. 세계를 물들인 한국의 문화.
2026년 80회를 맞이하는 아비뇽 페스티벌.
2023년부터 특정 언어 집중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
단일 국가 언어 최초로 지정, 아시아 언어권 중 최초로 선정, 지금까지 초청 언어는 세계 공용어인데,
주최국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게 아랍어임.
그 다음이 바로 한국어입니다. 아시아 최초, 일본 중국이 앞섰던 상황인데,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한국어.
한국어가 선정된 이유는 식민 지배의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세계 공용어, 저항과 회복의 역사를 품은 한국어.
내년 2026년 아비뇽 페스티벌에서는 불어와 영어와 더불어 한국어 지원 예정임.
다수의 한국 작품 초청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거엔 한국어 해설조차 제공되지 않았죠. 대부분 중국어, 일본어만 오디오 가이드가 있었죠.
무섭게 올라가는 K의 위상, 세계 예술 무대에 오른 우리의 공연을 기대합니다.
1위는?!
요즘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이야기와 정서의 힘으로 더 넓은 세상에 한국의 문화가 전해지기를!
1위는 한국어가 거머쥔 최초의 타이틀!
아비뇽 페스티벌의 2026년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를 선정했다는 것은 언어 선택 그 이상의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넘어 한국의 공연 예술 또한 그 글로벌 감각과 예술적 깊이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출처: tVn show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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