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신의 탄생, 대장암 3기 극복한 한의사 한진우의 대장암 완치 비결. 대장암이란?! 시락 타락 된장 죽 레시피.

 


전 세계적으로 한국인은 이것의 건강이 취약합니다. 

국내 암 발생률 1위가 갑상샘암이에 이어 2위는 암 발생률은 높은데 증상은 늦게 나타나는 위험한 암입니다. 하지만 1기 발견시 5년 내 생존율 90% 이상입니다. 
3기에 달하면 생존율이 50% 입니다. 4기 생존 기간은 고작 27~30개월입니다. 

한진우 몸신 메이커가 죽다 살아난 바로 그 암, 대장암입니다. 한국이 대장암 발생률은 세계 1위입니다. 



전이 확인을 위해 주변 림프샘도 함께 제거 했다고 해요. 다행이도 타 장기에는 전이 되지 않았다고 해요.

대장암 3기는 암이 대장 근육층을 넘어 장막층까지 침범을 합니다. 
2019년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만 5년이 지난 2024년 8월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대장암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행동을 많이 했는데, 교정은 필수고,  대장암 극복 과장에서 180도 바꾼 건강 비법을 공유해 준다고 합니다. 

대장암이란 ? 

변을 만들어 배설하는 기관이 대장이죠. 면역 세포의 대부분이 장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장은 면역기관입니다. 그래서 장 건강이 중요합니다. 몸의 핵심인 장에 암세포가 발생하는게 대장암입니다. 

발견 시기,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극명하게 갈리게 욉니다. 

대장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그런데 암세포가 점막 및 점막하층에만 침범을 해서 조기 발견하면 수술 없이도 완치가 가능하고 전이 없으면 생존율이 매우 높습니다. 
내시경으로만 절제해도 완치가 가능하고 5년 생존율이 90% 이상입니다. 

대장암 1기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거의 없는 거죠.


대장암 2기는 암세포가 대장벽을 뚫고 장막층까지 침범을 합니다. 
단 림프샘 전이는 없는 경우입니다. 5년 생존율이 70~80% 입니다. 


문제는 대장암 3기부터입니다. 
암세포가 림프샘에 전이된 상태로 전이 위험이 본격적으로 커지는 단계입니다.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5년 생존율이 50% 수준입니다. 

대장암 4기는 암이 간, 폐등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된 상태입니다. 

대장에서 전신으로 퍼질 수 있는 원격 전이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초기 증상.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1.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가 생깁니다. 
2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이 듭니다. 

3. 혈변 또는 점액변을 보게 됩니다. 
4. 복부 불편감으로 복통이나 복부 팽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체중 및 근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6. 피로감.
7. 식욕 부진, 소화 불량, 오심, 구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알려진 대장암 초기 증상은 대장암 초기 증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대장암 말기에 드러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암이  대장을 막을 정도로 커졌다면?  대장암 4기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한진우 한의사는 다른 증상은 없었고, 대변의 냄새가 불쾌했다고 합니다. 마치 생선 썩는 듯한 역겨운 냄새가 났다고 해요. 그 냄새가 지속되는데, 단순히 음주나 음식문제로 치부해 버리고 말았다고 해요.

장내 환경이  완전히 망가졌는데,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대장에 안 좋은 습관만 지속했다고 합니다. 

장내 환경이 악화하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데, 그때는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장암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장환경.

대장 속 발암 물질 노출 시간이 늘수록, 대장암 위험이 급상승합니다. 암발생 위험을 높이는 좋지 않은 식습관을 계속하게 되면, 나쁜 식습관으로 장 환경이 악화되고 대장암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대장 건강이 좋지 않거나, 대장암 발병 위험 습관이 있다면, 내시경 검진은 필수입니다. 5년에 한 번 검사하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가장 바꿔야 할 것은 식습관입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대장암 발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대장암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암 극복 과정에서 경험한 건강법!!!

3주 장 카피 프로젝트.



선종은 암으로 갈 수 있는 단계입니다.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게 원칙입니다. 

용종 환자의 약 75%가 암의 전 단계인 선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크기가 1cm 이상인 경우에 혈변과 점액 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85%는 선종에서 시작합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해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면 5년이 기본적 검사 주기입니다. 
그러나 선종을 발견했다면?! 선종의 개수와 크기에 따라 검사 주기를 결정합니다. 

선종 발견 시 2년 주기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권장합니다. 





소화된 음식은 소장과 대장에 5~10시간 이상 체류하는데 일반적인 배출까지는 5~6시간이 소요됩니다. 

변비가 심하신 분들은 며칠씩 머물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대표 원인은 식습관입니다.  
발암 물질 유발하는 대표 식품이 적색육과 가공육입니다. 
가공육은 동의하는데, 요즘 적색육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어서... 의사나 약사분들도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더라고요.


대장암을 이겨낸 실전 건강법!!



1. 간식은 채소 스틱과 견과류.

2. 틈츰이 간단한 맨몸 운동.
3. 하루 한 끼 챙겨먹는 이것!!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고 음식만 봐도 괴로워할 때, 대장암 완치 판정을 도와준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메인은 시래기!! 시락 타락 된장 죽입니다. 


시락 타락 된장 죽 레시피.

헛헛할 땐? 삶은 달걀을 먹기.











쌀뜨물에 불려 갈아낸 시래기, 잡곡밥, 우유를 냄비에 넣고 끓인다. 




된장을 넣고 중불에 5분 졸여준다.



된장죽 완성.



출처: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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