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과 다른, 지방의 질이 다르다고 하네요.
이거는 진짜 꼭 한국 사람이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탄력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거 같기도, 씹으면 지방과 육즙이 쭈욱 나온다고.
가벼운 느낌인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새콤한 드레싱이 일품임...
곱창은 8500원.
갈비는 야키니쿠의 꽃이라고,
야키니쿠 집은 여유롭게 대화하는 곳이 아니고, 한번에 빡! 먹어야한다고.
입안 가득 퍼지는 기름의 맛.
뒤따르는 양배추의 맛!!
여기 타레가 확실히 맛이 베어 있어 타레의 단맛인지, 감칠맛인지, 계속 먹게 된다고 하네요.
고기의 감칠맛이 타레에 녹아나서 더 맛있다고.
입안에서의 맛이 찰나라고 하네요!!
출처: 넷플릭스 미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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