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부농의 딸, 경쟁자가 없어 불안한 시골 1등 중3딸. 티처스 중3 고입 생존 꿀팁.



도전 가족은 양파 약 2만제곱미터, 포도 약 7천미터를 소유.

성적표는 A밭.




사골 마을에서는 공부를 못하지 않을까?
좌우명이 잠은 죽어서 자자!  도전학생의 꿈은 의사.

요즘은 입시를 위해 지방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농어촌 특별 전형을 겨냥해 가기도하고 지방 의대 입학을 위해서 이사를 가기도 한다고 해요.

지방국립대 인원이 대폭 증원되었기 때문이죠.  지역 인재 전형으로 80%를 선발합니다.  출신 지역에 의대가 있다면 지역 인재 전형으로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형입니다. 

2028년 대입 기준을 보면 중, 고교 6년 거주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버스 요금은 500원이고, 수학여행을 해외로 간다고 해요.

해외 수학여행은 관내 모든 중학교가 함께 간다고 해요.





3학년 전교생이 단 4명!!
전교 1등이라고.

선생님과 토론하는 공부하기 너무 좋은 환경,  과외나 다름없는 수업, 왜냐하면 선생님의 즉각 피드백이 가능. 



경쟁 없는 환경이 불만이고 수준 차이를 경험한 후에는 공부 자신감도 잃어버렸다고.

경쟁 환경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돼 전학까지 고민됐던 도전학생. 

전교 1등은 큰 노력 없이 했지만 학업적 위기감을 느껴보지 못했고,  학원을 통해 처음 경험한 새로운 공부를 환경. 전교 1등이지만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라고,



나만 뒤처지는거 같아서,  심각해진 공부 불안.




점수등락이 너무 크다고.


단원별 과목이 다른 과학도 과목별 편차가 너무 크다. 



쉬운 문제도 오답이 너무 많다고.

풀이를 흉내내는 수준이고 기본 문제도 못 푸는 상태.

수학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선배를 통해 체감되는 시골 1등의 현실.





귀농 이후 완전히 바뀐 환경에, 학원 하나 찾기도 쉽지 않은 시골 생활,  학업 부담감이 제로인 부모님, 학업에 관심없는 집안 환경이 불만이라고. 부모님께 서운한 마음도 있다고




의견이 없는 아빠는 무관심하게만 보이겠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상관없는 거라고.

딸이 최우선인 아빠의 마음.

가장 큰 불만은 학원 접근성이라고 생각하는 학생.




학교 선생님들한테 어ㄸ허게 공부해아하는지 여쭤봤어야 한다고  화면에서도 느껴지는 학교 선생님들의 열정, 충분히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무조건 학원이 정답은 아니라고.

집에 인터넷이 되면 동영상 볼수 있고, 참고서 구매에도 제약이 없죠.  모든 수단을 활용해 본 후 그래도  꼭 한 개씩 틀린다면 그때 큰물로 나가도 된다고.

하지만 환경보다는 공부상태가 너무 부족하다고.





발전을 위해선 현재에 대한 비관이 필요하고  그러나 미래에 대한 낙관이 더 중요한데 학생은 낙관이 부족한 것일 수도 있다고.

믿음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믿음이 없으면 안된다고. 병원에 가면서 낫지 못할 거라 확신하는 격이라, 지금 필요한 건 자기 확신!!




be 동사와 과거분사, 중 2 기초 문법에도 구멍. 중2 1학기 개념이 하나도 안잡혀있다고.

영어가 96점 받은게 대단하다고 생기초 문법을 모르는 상태인데  전교 1등이라니.

기초가 부실하기때문에 고등학교에선 무너질 수 있어요. 모의고사보면 4~5등급 수준이고 우선은 탄탄한 기초 공부가 우선이라고.

방법은 모르고 욕심만 많다. 결국 개념이 뒤엉키기 때문에 개념 숙지 후 풀어야 한다고.



과학 과목에서의 개념이란?

바로 용어 정리!



그렇다면 도전학생에게 필요한 공부 방법은?





공부를 한 뒤친구에게 개념 설명해보기.




교육 격차를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입학 전형이 존재하죠. 

무조건 대치동이 좋은게 아니고  케이스마다 다른 입시 전략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신 시험보다 다양한 유형이 나오는 모의고사 하지만 기본적인 공부는 동일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역에서 좋은 입시 결과를 낸 학생들은 지역 상위권 수능 성적도 좋았으니, 내신과 모의고사를 별개로 생각할 이유가 없다. 

학생들은 대치동 환상이 있다!  숭제 T현강을 듣는 학생들은 인강으로 듣지 왜 여기까지 오냐고 물으면 학생들은 똑같은 대답을 한다고 해요. 

안 밀리니까! 현강을 듣는다고, 퀄리티가 아닌 그저 진도가 이유의 전부라고.그러니 학원이 전부가 아니다.


도전학생처럼 고입이 두려운 중3은 주목해주세요.






티처스 중3 고입 생존 꿀팁.


고입 생존 영어 공부하는 법.



고입 생존 영어를 위해선, 문법 용어부터 정리할 것!!
문법 용어는 수업 이해를 위한 필수 도구입니다. 

중등 교과서만 복습해도 충분해요.  

수능 수학의 시작은?





고입 생존 수학은 중 2 수학을 완전 정복하는 것!!

수학 문제집은 단 한 권이면 충분해요. 하지만 모든 학생 집에 있는 개념서, 고입전 개념서 한 권만 마스터 하면 된다고. 눈 감고도 설명할 정도로!!

예비 고1 과학 공부법은?




중 3과학과 고1 통합 과학이 유사합니다. 

서울 일부 학교 대상으로 고1 1학기 과학 중간고사를 분석해보면, 1학기 중간고사 중등 과학 내용이 80%입니다. 중등 과학으로 고1대비를 하면 됩니다.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안된다? 이건 기초 영문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해석의 관건은 전치사.



전치사로 기초 문법 다지기.

150여개인 전치사 종류를  전부 외우는 건 무리고  6가지만 제대로 공부하자.




과학의 기본은 용어!!

자유낙하에서 낙하는 공기 저항이 없다는 뜻!! 현실 상황에선 상황에선 불가능한 현상이죠.



먼 물체를 보면 섬모체가 이완되고 수정체가 얇아짐.

멀리 떨어진 외딴섬 하나





섬이 왜 이렇게 얇수?
앞 글자를 따 스토리와 해서 외울것! 암기 어플 활용도 추천한다고해요.



단어를 외우는데 틀린 발음으로 단어를 외운 것. 

도전 학생의 영어 공부는 방법이 잘못되었던 것.




영단어 암기는 정확한 발음 암기가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영단어를 암기하는 방법은?

5:1 비중으로 외워라. 영어는 발음 공부가 훨씬 중요한데,  발음 5번을 하고 한글 뜻 1번 암기 할 것. 



영단어 발음 기호 읽는 법을 알려주는 중.

발음을 모르면 듣기도 불가하기 때문에 고입 전 발음 기호는 정복해야합니다. 




출처: 티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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