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위 주모도 놀랄 전 세계 한국어의 위상!
영어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나라들의 언어로 제2 외국어를 선택하죠. 최근 외국인들 사이 떠오르고 있는 인기 언어가 있죠. 독일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시간인데요.
독일 학생들이 한글로 글자를 만들고 붓글씨까지 쓰더라고요.
실제 독일 고등학교 수업 시간의 풍경인데요. 어학원, 취미 활동이 아닌 고등학교 정규 수정이라고 해요.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태국, 독일 등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고 43개국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반을 운영중이라고 해요.
일본에서 유행인 한국어가 J-pop 까지 접수, 한국어를 써야 잘 팔린다는 일본 시대상이 반영된거죠. 한국어가 등장하는 광고도 있죠.2025년부터 홍콩에서 제2 외국어 영역으로 한국어 과목 신설 예정이라고 해요.
독일마저 빠져 버린 한국어, 일상에서 영어를 섞어 쓰듯 한국어도 힙한 언어가 된 것.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어의 위상. 이제는 세계 곳곳에 자연스럽게 찾아볼 수 있는 한국어.
17위 세계에서 달리고 있는 000
세계 1위를 차지한 자랑스러운 한국 제품, 모터사이클 월드 슈퍼스포츠 챔피언십, 세계 유명 라이더들의 선택.
세계 3대 헬멧 브랜드 중 하나인 H 헬멧, 세계 바이커 사이에선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고 해요.
2001년 유럽 시장에 진출, 주행 목적에 따라 스피드, 오프로드 등 간단한 조작으로 헬멧 모양을 변화시킬수 있어 일명 변신 헬멧으로 유럽 소비자들을 공략. 유럽 라이더들의 취향 저격!
K-헬멧이 처음부터 잘나갔던 건 아니었다고 해요.
1986년 당시 세계 시장 2위인 미국에 진출, 동양인과 서양인의 두상차이 엄격한 안전 규격으로 고전,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끝에 서양인의 평균 두상을 연구, 수출용 헬멧을 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최고 수준의 안전 규격인 스넬 취득에 성공.
하지만 후발 주자였던 한국의 H 헬멧은 업계 1위 일본을 넘기 역부족이죠. 그래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뒀다고 해요. 일본은 풀페이스가 강점이라면 우린 하프페이스, 오픈페이스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승부하겠어!
투박한 디자인 대신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 강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 모터 사이클계 슈마허인 스페인 호르헤 로렌소와 전속 계약까지 했다고 해요.
축구로 치면 메시와 호날두가 인정한 것.
전 세계 50개국 수출을 위한 각국의 안전 규격 모두 획득. 50년이 넘는 세월 국내 기술과 연구로 이룬 성과. 저절로 박수가 나오는 K-헬멧의 장인 정신. 후발주자라 더 대단한 K-헬멧이 이룬 성과들.
이제부터 한국은 갓?! 헬멧의 나라입니다.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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