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전화왔더라고요 달고나 세트 있는데 함 만들어 먹을거냐고..ㅋㅋㅋ
주면 해먹어보겠다고하고 받았는데 생각보다 싶지 않네용..?!ㅋㅋ
그리고 받아놓고 잊어먹고 있다가 어제 맛있는 녀석들 보니깐 놀면서 만들어 먹어서 생각나서 저도 한번 만들어봤어요?!
오징어게임 때문에 한창 유행이었던 달고나! 저는 이제서야 만들어 보아요.
만들기 키트가 다 있어가지고 불에 올려서 녹도록 섞어줌.
그리고 모양내기!!!
모양대로 잘라 먹으면 맛있어요?!ㅋㅋㅋ
예전에 어릴때 이런거 만들어본적은 없던거같아요.. 저보다 더 이전 세대들의 추억의 놀이였을까요?
해보니깐 나름 재미나고 시간이 잘가서 아이있는 집에서 집콕중에 하기 좋은거같아요!
물론 치아와 몸에는 안좋겠지만요. 먹고 이 닦으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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