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몸신이다. 혈관내피세포. 원샷 클린 주스.




공포의 혈관 질환 유발하는 혈압, 혈전, 염증.!!



혈관 가장 안쪽에서 혈관을 지키는 세포가 혈관 내피세포에요.

전 세계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 2위가 뇌졸중이에요. 혈관을 지키는 호르몬공장인 혈관 내피세포.

최근에 혈관을 이루는 이 안쪽 막이 우리 몸의 모든 건강을 좌우함.
대표적인 혈관의 세가지 문제가 혈압, 혈전(핏덩어리) 혈관염증 이 모든 것들이
혈관 내피세포가 얼마나 건강한가에 따라 좌우됩니다.

우리 몸의 혈관은 배관처럼 몸 한가운데를 쭉 통과하는게 아니죠.
우리몸 장기와 근육의 혈액 공급을 위해 조직적으로 연결된 혈관.


혈관 가운데 위치한 중간막!


중간막을 확대해보면 그물이 쳐진것 같아 보이죠?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중간막이 제일 중요해요. 중간막 근육층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
혈압을 조절하는 중간막. 혈관 가장 안쪽의 내막.
내피세포는 혈관 가장 안쪽 내막층을 이루는 세포에요.

혈관내피세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원활한 혈액 흐름을 위해 필수적인 호르몬을 만들고 내뿜는 거예요.

혈관 내피세포는 우리 몸속 모든 혈관 안쪽에 위치해 있잖아요. 혈관 안쪽을 감싸고 있으며 우리 몸에서 약 10만 km에 달하는 호르몬 내분비기관이에요.
혈관 내피세포에서 사실 다양한 호르몬이 많이 나와요. 그중 가장 중요한게 산화질소로



혈압이 제대로 조절이 안됩니다.
혈관탄력을 담당하는 중간막
산화질소는 혈압 조절을 위해서 수축과 이완을 잘할수 있도록 보내는 신호에요.

산화질소가 없으면 고혈압, 많으면 저혈압. 더 나아가면 심장에 연결된 관상동맥이 수축하면서 협심증이 발생합니다.

사실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혈관 내피세포 장애로 인한 협심증이 훨씬 더 많다고해요.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으로 혈관을 확장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자꾸 혈관이 수축되잖아요. 이완이 안돼서 나타나는 협심증이 굉장히 많아요.
협심증은 꼭 막혀있는 혈관과 똑같은 양상을 보여요.

혈관이 풍부한 남성의 성기도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지게되면 남자의 경우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발기부전이라고하네요. 발기부전이 있을때 남성호르몬, 정소 걱정을 하게되는데 그것과 더불어서 혈관건강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혈전!!

끈적끈적하게 뭉치는 혈액덩어리인 혈전.
혈관 내피세포 호르몬은 혈전 생성을 방지해줘요.




혈관이 수축되고 좁아지면 그 지점에 혈전이 막아버리잖아요.
 혈전이 심장의 관상동맥을 막으면 급성 심근경색! 혈전은 혈관의 시한폭탄이에요.
굉장히 위험한 존재입니다.


혈관 내피세포 기능장애로 혈액속 염증 세포를 끌어당기게되고 염증이 혈관에 쌓이는 거죠.

혈관은 고통을 느끼지만 우리가 통증을 느끼지 못해요.
혈관 내피세포가 약해지면 염증이 커져 안으로 부풀어 오름. 혈관속 염증은 마치 거푸집처럼 충격에 취약해요.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세지고 고혈압이 잘 생겨요.

좁아진 혈관 사이로 혈액이 흐르면 혈압이 세지고 충격이 커지면서 혈관 내벽에 상처를 가함.

피부가 벗겨져 나가면 빨리 상처를 복구하려고 진물도 나오고 그러잖아요.
손상된 혈관 내벽을 회복하기 위해 적혈구, 혈소판이 달라붙으며 혈전이 생기게 됨.

혈전이 커지는데 굉장히 빠른속도로 30분이 지나면 혈관 막힘 현상이 나타나게됨.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하게됩니다. 이때 찾아오는 참을수 없는 통증.


노화가 되면 혈관 내피세포도 노화될 수밖에 없어요. 남성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40대에는 50% 감소하고 50대에 거의 80% 감소함.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 에스크로겐 효과로 10년정도 늦게 발생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화를 늦출수 있습니다.


당분많은 설탕, 시럽종류,  기름진음식, 짠음식,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으로 대사증후군이 발생하고 결국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집니다.


담배속 200여 가지 성분중 혈관건강에 해로운 니코틴은 혈관 내피세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죠.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나쁜 콜레스테롤이 침투하게해요.

담배가 제일 나쁨.


혈관내피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지 유추해 볼수 있는 검사임.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발생한 활성산소가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킴.
혈압이 높으면 높을수록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떨어짐.



원투펀치운동과 원샷 클린 주스.
펀치, 킥, 방어 격투기 기술을 활용한 원투펀치 운동.

첫번째 동작은


오른손 왼손 스트레이트 펀치 후 왼손 훅을 날린다.




무릎과 상체를 굽히는 니킥 동작을 두 다리 모두 각 2회씩 반복한다.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해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 동작이에요.





두손으로 바닥을 짚고 팔을 편 상태로 다리를 뻗어 엎드렸다 다시 일어난다.
버피 테스트와 같은 유산소상 근력운동으로 순발력을 높이고 척추기립근을 강화하는 동작임.

3가지 동강르 5세트 반복하면됨.

두번째 동작은


스텝을 이용해 앞으로 살짝 띠ㅜ면서 양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2회반복.


두다리를 번갈아 옆으로 뻗어 옆차기를 4회 반복해서 찬다.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해 심장 기능을 강화하는 동작임.



앉은 자세에서 뒤로 반만 구르고 앞으로 일어나느 동작 2회를 반복.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일어서면 무릎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옆으로 손을 짚은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빼면서 일어난다.

2가지 동작을 연결해서 5세트 진행함.

주 3회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권하고 있거든요. 원투펀치 운동의 강도면 심장 박동수를 올려 심장을 강화해 혈전이아 염증물질 제거에 도움이 돼 혈관탄성도 좋아지고
혈과 ㄴ내피세포 기능에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고함.

원투펀치 운동을 할대 주의사항은? 어떤 운동이든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해요.
동작이 어렵다면 천천히 연습해 익혀가면서하고 쉽다면 운동횟수나 시간을 늘려 틈틈이 하시길..!!


끈적끈적한 음식들이 혈전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듣고 그중에서 고른 재료가 바로 마였다고하네요. 뮤신, 사포닌, 아르기닌 콜린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한 마.
그중 주목할 성분이 아르기닌이에요.

혈관 내피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인 산화질소를 만드는 전구체 역할을 하는 아르기닌.  그뿐만 아니라 마의 뮤신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기능에도 도움이 되죠.




원샷 클린 주스 만드는 법.

 마 100g 키위 1개 90g 물 100ml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돼요.

키위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과일이에요. 흡연으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 개선을 돕는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 오렌지의 약 2배 사과의 약 70배나 더 많아요.

키위속 엽산은 혈관에 염증을 만드는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감소시켜 혈관 내피세포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생명선!! 바로 혈관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

몸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전 생성을 억제하죠.
동맥경화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뇌졸중도 예방이 가능함.


우리몸에서 필요하지만 만들어지지 않는 오메가-3 지방산.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게 멸치인데 많은 등 푸른 생선들 중 멸치를 준비한 이유는
멸치가 먹이사슬의 최초 단계에 있기 때문이에요.


다른식품보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은 멸치.


 각 생선에서 추출한 오메가-3 지방산 오일의 DHA EPA 함량을 비교해도 멸치가 2배이상 많다고해요.

미국 심장학회, 미국 임상내분비학회, 유럽동맥경화학회 등 여러 학회들에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치료에 권고될 만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필수 지방산.




그때부터 오메가-3 지방산을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하기 시작했죠.


실제 오메가-3 지방산을 생선으로 섭취할 때 포화지방도 함께 섭취하게 되요.
포화지방이 과다하게 몸에 쌓이면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주죠.
이런 단점을 보완한것이  qkfh




r-TG 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흡수율 높이는 불포화지방산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을 효율적으로 섭취 가능한 방법임.
r-TG 오메가-3 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 구조로 이루어져 오메가-3 지방산 자체 순도가 높아요.


또한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가
심혈관 질환 심뇌혈관질환. 이로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수 있어요.

실제 오메가-3 지방산 섭취 비율은 낮은게 문제에요.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 섭취 비율을 1:10 이상으로 먹도록 권고했지만 최근에는 1:20 심하면 1:40까지 오메가-3 지방산 섭취 비율이 낮아져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에요.
실제 오메가-6 지방산도 필수지방산이에요. 그런데 체내에서 과다해지는 것이 문제인거죠.

체내에 쌓이 오메가-6 지방산은 혈관 내 염증을 유발하고  염증 부위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 벽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이로인해 혈전이 생기고 혈관이 막혀
동맥경화가 발생하게 됨. 이때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면 오메가-6 지방산이 만든 염증 물질을 제거해 혈관 내피세포를 건강하게 유지 가능함.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관리는 물론 비만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살이 찌고 빠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내 세균은 오메가-3 지방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쌍둥이 876쌍을 대상으로 혈중 오레마-3 지방산 농도와 장내 세균 구성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대규모 연구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이 장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염증성 장 질환, 대장염, 크론병의 위험도가 감소했다고하네요. 오메가-3 지방산의 항염 효과는 다른질환에도 입증됐는데

류머티즘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여드름, 건선, 아토피 같은 피부 염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이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을 먹을때 주의사항은?

유산균처럼 장에서 흡수되는게 중요해요. 장 흡수율이 높은 오메가- 3지방산 섭취를 권고함.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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