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고구마순김치로 입덧을 이겨낸 어머니,
비법 양념으로 무쳐 바로 먹어도 깊은 맛이 남.
무더위 집 나간 입맛 찾아줄 별미임
김치 담글 땐 적고구마순이 더 맛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은 선명한 붉은빛.
잎 부분을 톡 꺽은뒤 줄기 끝까지 껍질을 벗겨준다.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게 핵심임.
고추와 대파등 버려지는 작물로 담근 액젓으로 다양한 요리에 쓸 수 있는 만능 액젓이라고 함.
멸치액젓, 참치액젓, 고추, 대파, 를 넣고 섞어주면 됨.
익었을 때 맛있게 먹기 위해 처음엔 짜게 간하기. 물이 생겨 밋밋해지는 맛을 방지해줍니다.
만능 액젓은 식감을 위해 적당히 갈아서 넣어줌니다.
간에 따라 양념 계량은 조금씩 달라져요.
금방 먹을거라 양파를 넣어요. 오래 두고 먹을땐 양파 넣으면 안됨.
멸치육젓 6큰술, 뻑뻑이젓 5큰술, 돔바청 2큰술, 고춧가루 8큰술, 다진 마늘 4~5큰술, 청, 홍고추 3개씩, 양파1개 넣기.
풀 넣을 시 빠른 발효로 강한 신맛과 군내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풀을 안 넣어야 삭는 속도가 늦어짐. 재료들을 갈아 넣어서 풀 없이도 밀착되는 양념임.
버무릴 때마다 향기가 퍼지게 됩니다.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김청표 특급 레시피.
출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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