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신 나폴레옹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러시아 입장에서 바라본 러시아 원정은??!
그런데 약 60만 대군에서 10만 명 남짓으로 줄어든 것.
약 60만 명의 나폴레옹 대군이 무너진 결정적 이유는?
60만 대군 나폴레옹이 박살 난 진짜 이유는?
1. 전염병.
러시아 진입 전부터 나폴레옹군을 덮친 전염병.
오랜 전쟁과 기근으로 빈곤에 시달리던 동유럽.
사람들의 몸에는 이가, 집 안에는 벼룩과 쥐가 가득했던 환경임.
당시 이곳을 지나던 프랑스 장교가 남긴 기록이 있습니다.
결국 전염병에 노출된 나폴레옹군.
좁은 막사에 수많은 병사가 함께 지내다보니, 순식간에 진영 전체로 전염병이 확산됨.
군사사학에 전쟁사와 무기사 기록에 의하면 전쟁으로 죽은 병사보다 더 많은 희생을 낳은 전염병.
전쟁이 시작된 지 불과 2부만에 약 13만 5천 명을 잃은 나폴레옹군.
병사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의 정체는?!
사람의 피를 빨고 옷과 피부에 배살물을 남기는 이.
긁은 상처를 통해 병원체가 침투. 발진과 고열이 발생합니다.
당시 치사율이 약 40% 였던 발진티푸스.
나폴레옹의 발목을 잡은 또 다른 적은?!
60만 대군을 서서히 무너뜨린 적.
2. 보급 문제.
나폴레옹군의 강점은 빠른 이동 속도인데, 왜 유독 러시아에서만 문제가 됐을까?!
19세기 초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산업화가 늦었던 러시아.
도로와 교통망 상태가 낙후되어 있음 .
비포장 흙길을 달려야 했던 보급 마차는 무리한 진군으로 고장 나며 뒤쳐지기 시작.
그 결과 전선의 병사들에게 전달되지 못한 식량과 약품. 현지에서 조달하는 방법도 있지만,
러시아에서는 이조차 쉽지가 않았다.
현지조달을 막기 위한 러시아군의 극단적인 방법~!!!
정면 돌파 대신 후퇴하며 자국 영토를 불태운 러시아군.
쓸만한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전략.
3. 러시아의 초토화 전술.
들판의 풀마저 베어버리고 마을 창고 식량을 모두 불태운 것.
운반과 병력 이동 수단이었던 말, 바로 말의 먹이를 없애려 한 것.
러시아군의 들판의 풀을 베어버려 말의 먹이를 구할 수 없었던 것.
먹일 풀조차 없어 쓰러져 간 군마들.
며칠 만에 군마 2만 마리가 쓰러질 정도. 말 부족으로 보급 문제에 차질이 생겼던 것.
19세기초 황제의 절대 권력 아래 농노제 사회였던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정교회를 신봉했던 러시아인들.
신도들에게 나폴레옹군에 맞설 것을 촉구합니다.
초토화 전술이 대단한 묘책은 아니에요.
정면 대결로 승부를 가려야 했던 전쟁. 하지만 러시아는 그럴 자신이 없었던 겆.
나폴레옹에게는 치명타가 된 초토화 전술.
쓰러지는 동료들과 끝이 보이지 않는 행군.
나폴레옹군은 병사들의 마음도 무너지기 시작함.
탈영병이 급속대로 증가합니다.
나폴레옹군은 탈영병을 붙잡으면 그 자리에서 총살합니다. 그럼에도 전쟁의 혼란을 틈타 끊이지 않았던 탈영병들. 오히려 탈영병들이 러시아군의 포로로 잡히기도 함.
당시 유럽의 전쟁에는 일종의 관례가 존재함.
도시 관리와 귀족들이 정복자에게 성문 열쇠를 건넨 후, 항복 의사를 밝히고 사신을 보내 평화 협정을 체결합니다.
러시아 제국의 수도 모스크바를 손에 넣은 나폴레옹.
그런데 나폴레옹을 기다린 충격적인 광경은?
출처: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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