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 234화. 넷째날 아침. 랜덤데이트. 29기.


우리의 연례 다짐 중 하나가 결혼,

나는 솔로에선 결혼 소식이 쭉 펼쳐질 예정입니다. 

18기 상철과 정숙부터 28기 영철과 영자까지 

26기 영식과 현숙도 1월에 결혼 예정임.



아직 미공개된 29기 연상연하 커플 역시 내년 봄 결혼 예정이라고해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

사실 누가 커플이 될지는 아직은 잘..모르겠던데요!!

지난주 상철과 영자 커플에게 찾아온 첫 위기!! 이 고비만 넘기면 결혼 골인일까?? 


영수와 옥순도 현재까진 가장 유력한 커플 후보죠. 

세찬 폭우가 한바탕 지나간 후,  여운이 마르지 않은 넷째 날 아침.





이른 아침부터 홀로 묵묵히 널브러진 흔적들을 정리 중인 영식, 

사실 그의 우렁각시 모먼트는 이뿐만이 아닌데...

둘째날도 가장 일찍 일어나 솔로들의 조식 한 상을 차려내고,  셋째 날 역시 가장 일찍 일어나 솔로들의 커피를 준비했던 영식.






영식에게 영철이 기상을 했는지 묻는지...

아침 9시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두 사람. 약속한 9시는 이미 훌쩍 지나버리고..





끝내 모습을 보이지 않은 영철.






별다른 사과없이 가버린 영철.

만약 남자친구였다면 100% 싸웠다고, 기본적인 사과조차 없는 영철의 태도가 황당한 영숙.




미미했던 영철의 호감도가 영호와 비등비등할 정도까지 됐었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당연히 호감이 훅 떨어졌다고.

만약 영호였다면, 나와의 약속을 잊었을까? 라는 생각도 좋았다고.

상대에게는 높은 기준을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은 뱉은 약속도 못 지키는..

대형 실수를 저지르고 공용 거실로 온 영철은?!




그래도 영철은 그리 꽉 막힌 사람은 아니니 귀엽게 봐달라고.




영식의 오늘 전략은 관망하기!

솔로 나라 안에서 부드러운 표현을 익혀가는 중인 남자들.

잘못을 인정하고 허리를 굽힐 줄 아는 남자.




영철은  표현이 서툰게 맞는거 같다고. 가르쳐주면 변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하락새를 맞았던 영철의 평판이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고..






인사할때 만큼은 90도가 디폴트 값인 사나이, 갑자기 또 호감도가 훅 올라갔다고 하네요.


영숙의 신뢰를 회복하고 숙소로 돌아온 영철.




쪼그려 앉은 채로 분리수거에 집중하더니... 다시 영숙의 숙수로 찾아온 영철.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영철.

영철의 커피 배달을 지켜본 두 남자 영수와 영호. 

재료 수급팀 영호는 토스트에 필요한 장을 보고,  재료 손질팀인 영수는 자두를 깎기 시작하는데..

무거운 공기 속 말이 없는 두 남자.

경쟁자 광수가 홀연히 떠난 뒤 동맹 맺은 영호가 마트에서 복귀, 영상 속 레시피를 보며 그대로 따라 하는 중. 





영수의 모습에 자극받은 상철은 영자를 위한 커피를 준비하고...






영숙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두 연하남의 아침 조공. 

지난밤 공개적으로 서운함을 표현했던 행동에 대한 영호의 사과 편지.

정성 담긴 토스트를 배달받은 영숙,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수& 호 브라더스의 아침상을 받을 두 번째 주인공은 바로 옥순. 

옥순이 서울할 새 없이 자상한 면모를 꾸준히 어필하는 중. 





토스트와 함께 배달된 양수종의 달달함, 그 맛은?





앞으로도 직진하겠다는 의사를 행동으로 보여준 영수의 아침상.

좌표를 찍은 후부터 흔들림 없이 집중하는 중인 영수. 

한편 두 여자 사이에서 고민 중인 상철은.. 남들에게 질새라 열심히 아침상 준비 중임.





내일 감정이 다 정리되면 더 확실한 표현을 하겠다고 한 상철.

아침상을 챙겨준 게 너에게 올ㅇ린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영수의 자상한 행보에도 아직 1순위가 자신이라 착각 중임.





전날 늦게까지 함께 있었는데, 아침부터 굳이 불러내는 건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이미 판세가 기울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분주했던 토스트 전쟁이 끝나고 공용 거실에 집결하는 연상연하들.






단도직입적으로 거절의 의사를 전하는 현숙.

상처받은 마음에 어찌할지 몰라 급히 자리를 피한듯한 영식.





연애 초보티가 팍팍 난다는 영식.

강물은 되돌릴 수 없지만 마음의 방향은 바꿀 수 있다. 

꺼진 줄 알았던 불씨 앞에 날아든 마지막 운명의 바람. 

그 답을 확인하기 위해 한곳에 모인 연상연하들.






남녀가 각각 지정된 자리에 가서 6개의 봉투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각기 다른 금액이 적힌 티켓.
같은 금액을 뽑은 남녀가 그 금액으로 데이트를 합니다. 


한정된 비용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

1천원 초가성비 데이트냐? vs 100만원 초호화 데이트냐?

같은 숫자가 적힌 봉투를 들고 있을 운명의 상대는...??






영숙이 100만원 티켓을 뽑음. 

영숙을 원하는 남자는 영호와 영철.




정숙이 1만원.

옥순은 5만원데이트 당첨.

현숙은 30만원 데이트. 

연상녀와 같은 금액을 선택한 남자가 운명의 데이트 상대.





10만원 데이트를 하게 된 상철과 현숙. 





천원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와 영자. 

관심 없는 남자와 최저 금액으로 데이트하게 되었다고... 





만원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과 정숙.

예상에 없던 정숙과의 데이트를 앞둔 영철. 

뭔가 특별한 조건이 소중하게 느껴지면서도 설렜던 영철.






10만 원 데이트를 하게 된 영식과 순자.





100만원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수와 영숙.

옥순과는 안 돼서 아쉽지만, 100만원 데이트는 내심 행복하다고.




첫인상에서 옥순을 선택했던 영호, 
정숙과의 케미를 예상할 수 없는 영철. 

랜덤 데이트 후 두 남자의 마음이 변할까 봐 불안...




5만원 데이트를 하게 된 영호와 옥순. 

예측 불가한 전개가 바로 이 랜덤 데이트의 묘미죠. 

서로의 선택에서 피어난 운명의 인연.


랜덤 데이트 후 29번지엔 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지?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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