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연상연하특집 , 29기, 228화. 여자들의 등장.

 


하늘도 숨을 고르듯 여자들이 오기 전 때마침 그친 빗줄기. 

첫 번째 연상녀. 




직업은 연구 전담 교수인 영숙. 대학교에서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고 해요.

나이는 1988년 37세.

연하를 만났던 경험도 있기 때문에 부담은 없으나 5살 이상은 좀 생각해 봐야겠다고.





직전의연애가 5살 연하와 했다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환장하는 편이라고.




나는 솔로 출연진 중에선 11기 은행원 영철, 18기 소방관 영식 이라고.

사귈 땐 몸 좋은 사람이어도 결국에는 성격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어쩌다 보니 의사집안이고 최대한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많아졌다고.


두번째 연상녀인 정숙.




정숙의 전공은 성악. 

돈을 잘 벌고 싶은데 뭘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해오던 끝에 결국 전공과 다른 길을 걷게 된 지금.

호감을 보였던 연하는 7~8살도 있었는데, 그중에서 만났던 사람은 3살 연하라고 함. 

성격이 활발하고 리더십이 있는 데다가 목표한 바를 성취해 내는 스타일이다 보니 누나 멋있다면서 다가오는데 사실,  나도 기대고 싶은 여린 면도 있다 보니까, 오빠를 만나고 싶은데, 좀 더 젊고 체력도 좋고, 연하를 더 찾게 된다고.






돌싱 정도의 특수한 경우는 사전에 공지를 하나,  일반적으로는 그 자리에 와서 알아가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연상녀인 순자.




순자는 주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면서  시작됐던 대부분의 연애, 

친구의 친구 이런 식으로 어울리다가, 그중 잘생겼거나 꽂히는 사람이 있으면 연락처도 물어보고 표현하는 편이라고 함.

이상형은 두부상의 배우 정준원. 오밀조밀 예쁘장한 얼굴 좋아하는편이라고 함.

결혼을 앞두고 나이 차이로 인해 양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서로 합의 하에 이별했다고.

본인의 장점은 빠른 회복력. 

이렇듯 그녀의 강한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연하남은 이곳에 있을지?






네번째 연상녀 영자.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영자의 나이는 1988년생 37세.

40살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해부터 들기 시작했다고, 초반에는 불같은 연애를 하고 싶다고.



주말에도 매일 보고 싶은데 40대 남자들을 만나면 아무래도 불가능하다고,  반면 본인은 집에 있으면 아프기까지 한 완벽한 밖순이. 

이상형은 체력이 좋고 같이 취미 활동도 할 수 있는 분,  엉덩이가 무겁지 않고 가벼운 분.




멋있는 여자 영자가 입장한 가운데 한편 누굴 고를지 고민에 빠진 상철.





다섯 번째 연상녀인 옥순.

남자들의 들뜬 목소리를 불러낸 옥순이 과연 솔로 나라에 찾아온 이유는?





큰 결심을 하고 나온 거라서 열심히 하고 간다고.

예전에는 +-5살 나이 차이 정도를 생각했는데 여기 온 만큼 그 이상도 열어둘 생각이라고 함. 

소싯적 닮은꼴은 슈가 박수진이었다고.  최근엔 닮은꼴 배우가 이주빈이라고. 





어렸을 때는 자만추로 만났었는데, 이제는 그럴 기회가 없어서 소개팅으로 만나긴 했으나, 인연으로 발전되기가 어려웠다고.

외적인 이상형은 무쌍에 안경 낀 훈훈한 두부상.  똑똒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함.

내적인 이상형은 본인 한정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라고 함.  결혼에 진심인 만큼 이제는 가정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과연 옥순을 눈물짓게 한 그 사연은? 





마지막 연상녀 현숙.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던 그녀는 강서 소재 M 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 후 Y 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온 모범생임.

이후 또다시 가지게 된 4년의 생활로 8년을 공부만 하며 보냈었던 현숙. 




학교다닐때는 자신감이 없었는데 친구들은 다 회사다니고 혼자 학생이니까, 

좋아하는 이성상은? 똑똑하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함. 
그리고 얼굴보다는 주로 피지컬을 보는 편이라고 함. 남자로 느껴지면 나이는 상관이 없음. 

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은 아닌 약간의 순수함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모두 완료.


출처: 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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