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ㄷ 리조트.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야경 명소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경관 속 힐링~
유러피안 감성의 벽돌집은 멤버들이 지낼 숙소.
숙소 주변에 위치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들.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야경 명소로.
인연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것 같은 분위기.
설레는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
과연 이곳에서 꺼진 인연의 불씨가 타오를 수 있을지...?
여행지에 먼저 도착한 사람은??!
본승과 동주.
유미에 대한 동주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오만추의 비주얼 담당인 재황.
마지막은 상렬.
40넘으면 영양제는 꼭 필요하다는 그들.
김숙은 낚시대도 가져옴.
다음은 장서희.
만추 여신 희진.
유미의 등장!!!
영자는 머리 묶은게 더 이쁜듯 해요.?!
이분이랑 영자랑 잘 되면 좋겠더라고요.
유미에게 오만추 출연 제안한 송은이.
다이어트 이슈로 출연을 거절하자 배 가릴 옷을 사주겠다 그래가지고 입은 외투를 사줬다고.
주선자 은이의 노력으로 성사된 만남.
영자님이 젤 재밌어요.
동주가 새벽 6시 30분에 동주가 일찍 떡집에 간 이유는??!
구름떡과 흑임자 떡을 좋아하는 유미, 드라이브 데이트때 했던 떡을 좋아한다는 말을 잊지 않고 유미를 위해 새벽부터 떡을 사 온 동주.
드라이브 데이트가 어땠냐고..
지상렬은 좋은 사람인데,,, 연애 스킬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고.
ㅋㅋ
유미는 트럭도 몬다고.
잠시 후 오만추 운동화를 시작하겠습니다. !!!
이미 조끼를 입고 있던 남자들.
다음주 시작된 오만추 운동회.
운도오히 종목은 바로 두근두근 짝 피구.
출처: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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