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배출을 돕는데 좋은 식재료, 타트체리의 활용법, 효과, 효능, 천기누설.


우리몸속 두얼굴, 세균, 바이러스 등의 공격에서 신체를 보호!
또는 전신을 떠돌며 사망위험 최대 60% 증가하는 이것은? 바로 염증입니다.
염증이 위험한 이유는? 우리 몸에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급성염증반응을 통해서 신체를 보호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6개월이상 지속되면
만성염증으로 발전해서 전신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만성염증은 혈고나에 문제를 일으켜 실명, 심근경색, 치매등을 유발하수 있고
심지어 암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전신에 퍼져 각종 장기를 병들게 하는 만성염증.

건조한 시기엔 100여가지 이상의 염증질환이 발생하게됩니다.

몸속염증을 배출할 방법은?

미국의 한 대학연구결과에 따르면 꾸준히 섭취한 결과 염증수치가 크게 감소함.


50ml 하루 두잔 섭취한 결과 저렇게 세포가 깨끗해짐.

염증배출 돕는 붉은빛 특별한 식재료는? 염증반응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막는
항산화 물질을 다량 품고 있어서 일명 항산화의 여왕이라고 불림.


타트체리는 시중에 판매하는 단맛을 내는 체리와 달리 신맛을 내는 품종의 체리에요.

타트체리의 원산지인 미국. 주스나 말린 형태로 찾을수 있음.


타트체리가 만성염증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타트체리는 스위트 체리에 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자 강력한 항염,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천연 메라토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타트체리는 만성 염증 예방과 완화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만성염증 완화 맞춤, 타트체리 활용법은?

희귀 난치성 질환인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라고 루푸스라는 결과가 나왔다는
1999년 강미진씨.

루푸스는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대표적인 만성 자가 면역질환이에요.




루푸스란 만성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우리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이상을 일으켜
자기 자신을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장기손상뿐만 아니라 전신에서 염증반응이 나타나게됨.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 질환입니다.

10여년의 병원치료후에도 건강관리가 필요한 루푸스.


타트체리 활용법,
타트체리 스무디.


1. 믹서에 타트체리 주스 50ml 얼음을 넣어준다.

참외의 껍질과 과육에는 염증 완화에 꼭 필요한 엽산이 풍부한데 특히 참외씨에 풍부한 리놀렌산이 타트체리에 있느 ㄴ캠페롤 성분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타트체리 스무디에 참외를 통째로 활용하는 것은 만성염증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껍질째 썬 참외를 넣고 갈아주면 완성임.


타트체리 피클만들기.

1. 물, 식초, 매실액을 각 100ml씩 넣고 끓여 단촛물을 만들어준비한다.

양배추의 비타민 U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요.


타트체리에 풍부한 멜라토닌 성분이 연근의 타닌과 만나면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몸속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커지기 때문에 만성 염증 완화 및 예방에 더욱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연근 반개를 잘라 병에 넣은뒤 식힌 단촛물을 절반정도 붓고
타트체리도 1:1 비율로 넣어준다.


타트체리 피클을 하루정도 실온 보관한뒤 냉장보관후 섭취하시면 되요.

타트체리 섭취시 주의사항.
산도가 높아 소화불량이 있다면 주의해주세요.

하루 말린 타트체리 15개, 주스는 50ml 이내로 섭취하셔야 합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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