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의 도다리쑥국 레시피.



언뜻보면 광어와 비슷하게 생긴 도다리.





머리 앞쪽에서 보았을때  눈이 왼쪽에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입니다. 

산란 직전인 3월에서 5월에 도다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수온이 올라가는 봄에 활동량이 늘어 쫄깃하고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머리부터 잘라내고 지느러미를 잘라주세요.






5등분으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생선을 식초 물에 씻으면 비린내를 제거하고 탱탱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멸치 + 마른 표고 + 다시마+ 무를 넣고 푹 끓인 육수에  오늘의 주인공인 도다리를 넣어줍니다. 





다진 마늘 2T를 넣고 뚜껑을 닫아줍니다.




이대로 20분만 끓이면 끝이에요.




소금 간만 살짝 해주세요.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게 끓인 맑은 도다리국.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돋아난 향긋한 제철 쑥입니다.




도다리국의 단골 짝꿍인 쑥을 듬뿍 넣어주세요.




맑고 깊은 국물에 은은한 쑥 향까지!!





도다리 쑥국 완성입니다. 


출처: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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