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밥메뉴.

 

오늘도 가족을 위해 음식을 해준 엄마께 감사하네용...진짜..^0^




두부는 살짝 데쳤어용!! 겉절이랑 같이 먹으려고요. 저는 부친것보다 저렇게 살짝 데쳐서 따끈하게 먹는 두부가 맛있더라고요.

고등어 구워서 잘라먹고!! 양배추 채썰어서 먹거요. 그리고 젤 맛있는게 오뎅볶음이었어요!!!

마늘기름내가지고 땅콩가루도 넣고 햇는데 오뎅이 좀 쫀득쫀득해야하나?!ㅎㅎ

와..진짜 인건 팔아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언제 만드실때 영상찍어서 유튜브에 남겨볼까봐요!!!

요즘은 이것저것 영상보시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시더니 요리실력이 날로 좋아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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